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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께서 어느날 전화가 왔습니다.
광고예산은 1백만원이다.
알아서 써라..단,효과만 확실하면 된다.
그래서 저희 매출분석 시스템을 달아주십시요.
그랬습니다.
그래서 1백만원을 받고 광고를 집행하였습니다.
첫날 매출 25만원..다음날 30만원..그다음날 50만원
결국 월말 집계를 해 보니 약 1천2백만원 매출에
이익은 얼마인지 전 모르지만..그래도 조금은 남았을 것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광고주는 계속해서 1년째 저희 광고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상위등록 서비스와 1페이지 노출광고 , 틈새광고등을 포트폴리오로
다양한 매체에 다양한 키워드로 홍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신기한 것은 매일 거의 많은 금액이 팔리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적은 금액이 팔리는 것도 아닙니다.
적당한 매출과 수익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오고 있는 것입니다.
해당 분야의 지금은 1위가 되어서 매우 영업하기에 편리해 지고 있습니다.
제휴문의도 줄을 잇고 있고..겹겹사인가요?
광고주의 광고가 성과가 있을때가 대행사에서 가장 보람된 순간이 아닐까요?
[출처] 인터넷마케팅컨설팅그룹 클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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