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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프랜차이즈 처음 미팅시 상황
S사는 프랜차이즈 업체입니다. 처음 클렉스를 선택하실때 인터넷 광고에 대해서 확신을 갖지 못하고 오프라인 광고비용만 월 3~4천만원 정도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진행
클렉스에서는 인터넷 광고 전반에 대해서 전문가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고 S 프랜차이즈의 매출 극대화를 위해서 그리고 프랜차이즈 가맹점 확대를 위해서 브랜드 인지도 상승 전략을 구축하였습니다.
액션
웹사이트는 아는 지인에게 부탁을 해서 만들었는데 에러도 많았고 무엇보다도 보안에 문제가 있어서 DB를 확인하는 페이지가 외부에 유출되고 있다는 문제도 확인했습니다.
관련 전산팀장과 회의를 했고 해당 보안페이지를 2중화로 더욱 철저히 보안화 시키고 암호화 시키는 작업을 거쳤고 에러페이지는 과감히 수정 및 폐기 하였습니다. 광고전반에 있어서 다양한 광고상품으로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서 배너광고에서 바이럴마케팅까지 원스탑으로 진행 프로세서를 만들었습니다.
성과
전략을 세우고 해당 전략에 맞는 타겟팅된 광고의 집행으로 광고비는 그대로 이면서 효과는 2주후가 되자 120%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약 3개월정도 집행진행중인 지금은 성과는 150% 정도 좋아졌으며 점차 안정화 기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대효과
국내의 비약적인 성장에 힘입어서 클렉스의 해외마케팅팀을 통해서 일본에 지사를 세우려고 하고 있으며 현재 해외팀의 협조를 받아서 해외마케팅 특히 일본내 인터넷 광고에 대해서 제안을 받아서 진행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 관련 키워드의 경쟁사가 거의 전무한 상태이어서 광고시 우월한 광고효과가 예상되고 있으며 월 2~300만원 정도의 적정한 수준으로 광고비를 집행예정에 있으며 관련하여 일본내에서 재일동포들을 기반으로 해서 프랜차이즈를 확대해 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출처] 인터넷마케팅컨설팅그룹 클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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